자동차보험/통증치료 > 신경힘줄질환
와사풍이라고 하기도 하며 입이돌아갔다고 하는 질환으로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안면신경이 어느부위에서 마비되었느냐에 따라서
미각, 통각, 눈물, 청각, 포진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있으며 이에따라 구분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수 , 허니문신드롬이라고도 하며 팔꿈치 아래쪽의 요골신경이 눌리게 되어
일시적으로 마비가 된 증상으로 손목을 신전하기 힘들고 손가락을 펴기 힘듭니다.
보통 1-3개월정도 가며 자연회복 되기도 하지만 치료가 적절하지 않다면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회전근개를 이루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의 염증성 병변으로 인하여 팔을 들어올리거나 뒤로 돌리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상완이두근의 장두 건염과 병발하는 경우도 많으며 어깨의 관절에 문제가 있을 때
회전근개건염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꿈치의 외측상과에 붙게되는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근육과
그주변힘줄들에 염증이 생겨서
손목을 신전시키거나 회외시킬 때 통증이 심한 질환으로
계속두면 통증이 너무 심하여 일상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무릎앞쪽 슬개골을 이어주는 슬개골과 다리뼈사이의 슬개인대를 슬개건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게되면 뛰는동작을 취할 때 아프게 되고 걸을때나 무릎을 신전할 때 통증이 심합니다.
발뒤꿈치 부위의 아킬레스건 자체에 염증이 있거나
아킬레스건 주변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겨서 건이 불편하게되면
발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며 걸을때 발뒤꿈치가 아파서 많이 걷게 되지 못합니다.
발뒤꿈치뼈와 발바닥 앞쪽을 이어주는 건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발뒤꿈치뼈에 붙는부위에 염증이 있어서 발을 내딛을 때 발뒤꿈치 쪽에 통증이 생깁니다.
아침에 걸을때나 쉬었다가 걸을 때 통증이 심하며 보통은 족저근막이 부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